다노워십 1집
이 모든 사역의 시작과 끝이 되시는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부족함과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선하게 인도하신 주님의 손길이 아니었다면 이 자리까지 올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노래한 모든 찬양은 결국 주님의 은혜였고, 주님의 임재였습니다.
우리의 목자 되신 주님, 이 앨범을 통해 당신만 드러나길 소망합니다.
지난 10년의 시간 동안 '다노워십'이라는 이름 아래 함께 예배하고 사역했던 모든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때로는 눈물로, 때로는 기쁨으로 예배를 지켜준 여러분의 헌신이 없었다면 이 앨범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