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완전한 예배는 어떤 예배일까?'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찬양이다
예배자로써 수 없이 많은 예배를 드려왔지만, 예배를 드리면 드릴 수록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완전한 예배를 갈망하게 된다.
이 시대의 예배의 모양은 더 화려해지고 완벽해져 가지만 여전히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예배인가?' 에 대한 중심을 놓칠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요한계시록 4장에 나오는 '하늘의 예배'에 대한 꿈을 꾼다. 하나님의 나라가 땅에 임하는 그날에서야 온전한 예배가 드려지겠지만,
오늘 우리의 예배에도 하늘의 예배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늘의 예배를 우리게 가르치소서'라고 간절히 부르짖으며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