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소원'의 작시로 참여하신
최형묵목사님께서는
지난해 5월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서 금년 2월에 시인으로 등단하여 계속 시를 쓰게 되었다.
수십편의 시를 쓰다가 문득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인 사람에게 주셨던 사명을 생각하며 이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사명을 잊지 않고 살아가기를 바라시는 입장에서 '소원'이라고 생각하며 찬양
시를 짓게 되었다.
주님의 소원을
만족케 하는 사명자들이
세워지게 되기를 소망하는
모든 사명자들의 고백이
되어지기 원하며 '소원'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Credit
아티스트 김한영
작사 최형묵 작곡 김한영
Feat.노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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