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은,
두번, 세번 살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단 한번 밖에 주어지지 않은
주님이 허락하신 선물이다.
그러므로 단 한번 밖에 주어지지 않은
소중한 인생을 낭비하지 않고
잘 살아 내길 원한다.
하나님이 내게 허락하신 단 한번 밖에 주어지지 않은 귀한 인생
무엇을 얼마나 많이 소유하고 누리는 것보다
나를 창조하시고, 택하시고,
이땅에 보내시고, 나를 구원 하시고
나를 부르신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고
그 목적이 이끄는 삶에 내 삶을 내 던질수 있기를 소망한다.
이 땅에 발을 딪고 살아가지만
이땅의 가치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붙들고
이 땅에 소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