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바다 (a sea of grace)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예수님은 죄인을 향한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러 오셨다.
아무 죄 없고 흠 없는 예수님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죄로 말미암은 모든 사망과 저주를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해결해 주셨다.
고통의 그늘에 앉아 울고 있는 곤곤한 영혼아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나아오라
내가 너의 눈물 닦아주고 너의 발을 닦아 주며
너의 상한 마음 만지며 내가 너를 안아 주리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말씀하신다.
Written by 김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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