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1~13)
사도바울은 참으로 쉽지 않은 인생을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기전 그의 인생은 잘나가는 인생이었지만
그리스도를 위하여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빌3:8)
어찌보면 그리스도를 위하여 사서 고생을 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형편에도 그는
자족할 줄 알았으며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