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다굼(Talitha kum) – 장광우(JANG KWANG WOO)
한국 CCD댄싱팀의 대표주자 PK(Promise Keepers)의 단장 장광우목사의 2021년 새로운 찬양
부활절을 기념하며 죽을 수밖에 없던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승리하신 예수그리스도를 힘입어
부활의 기쁨을 소녀를 일으키시던 예수님의 은혜로 표현한 노래이다.
칠흑같이 어둡고 길이 보이지 않던 한 소녀에게 손을 내밀어 죽음에 고통가운데서 그를 구원하신
부활의 은혜를 담아내었다
특별히 의미가 있는 것은 긴시간을 함께 동역해온 러브 안미향,에이맨 김성호,이다예,박상혁 과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든 이 땅에 지친 심령을 위로하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