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부르심 작사 배경]
2019년도 남편과 함께 오전 11시에 교회 개인 기도실에서 기도하고 함께 점심을 먹고 차를 마시면서 매일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각자에게 맡겨 주신 일터로 즐겁게 나아갔던 그 매일의 시간들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심은 하나님의 예정된 계획과 뜻 가운데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딤후1:9)
강한 자나 약한 자,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 모두 우리가 그 어느 곳에 속해 있든지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십니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