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파워찬양으로 30년 동안 "천국은 마치","내 안에 부어주소서", "앗 뜨거워" 등
전국의 많은 교회 학교의 사랑을 받았던 교회교육선교회가 파워찬양을
디지털 음원 앨범으로 발매한다.
교회교육선교회를 1988년 창립하고 "천국은 마치","내 안에 부어주소서" 등을 작사한 김흥영 목사와 작곡자 김노아의 새로운 파워찬양과 함께 기존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명곡들을 작곡, 편곡, 음악감독으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이길 편곡자가 시대에 맞추어 리메이크하였다.
죽어가는 한국 교회 주일학교를 일으키고 또한 세계 모든 어린이들의 찬양의 불을 붙이기
위해 교회교육선교회는 계속해서 파워찬양 제작 및 보급을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