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가 나를 거친 광야로 이끌어
인생의 거친 들과 같은 여정을 지나며
결국 깨닫는 것은
'예수님께서 얼마나 아름다우신 분이신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을 알아가고
그분과 연합하는 것보다
더 큰 상급과 삶의 목적은 없을 것입니다
이 곡을 통해
거친 들로 이끌어
우리를 만나주시고
그분이 어떠한 분이신지를 나타내시는
주님의 친밀한 사랑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Credit
composed and lyrics by 조윤정
producer 박진권
recording engineer 김태훈
piano 박진권
vocal 조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