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크로스처치의 다음세대 예배팀인 레비스탕스.
이 팀의 멤버들은 지난 10년간 24시간 7일, 끊이지 않는 기도와 예배를 드려왔던 한국기도의집에서 자라난 세대이다. 이 안에서 이들은 강력한 기도의 영성을 배우게 된다.
기도의 민족이라고 불리워지던 동방의 나라 대한민국. 어느 순간부터 우리는 기도를 향한 그 선조들의 열정을 잃어가고 있다. 레비스탕스의 새 싱글 크라이아웃(Cry out)은 하늘의 하나님을 향해 간절하게 부르짖는 기도의 영성이 녹아져 있는 곡이다. 이 노래를 통해 대한민국과 열방에 기도의 봉화불이 다시 타오르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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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작곡 - 김태훈
편곡 - 김태훈
일렉기타 - 이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