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스탕스의 세번째 싱글 앨범, Jesus is coming
심판의 주, 아름다운 예수.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주님을 맞이 하게 될까? 우리는 어떻게 주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 할 수 있을까?
기도와 예배의 삶을 통하여서 날마다 준비 되는 것.
그 날에 신랑앞에 흠 없고 점 없이 서는 것
이것이 레비스탕스의 갈망이다. 이것은 신부의 노래이다.
Lord of Judgment, beautiful Jesus. Who is and who was and who is to come, the Almighty.